悪役令嬢、庶民に堕ちる
4화까지의 나온 등장인물의 소개입니다. 한 편이 끝날 때 마다 갱신할 예정입니다.
1. 키리사키 가
- 주인공(???)
독을 넣은 간식을 먹고 죽은 후, 눈을 떠보니 키리사키 코토네의 몸으로 전생하였다. 현재 주변 상황 및 코토네의 평판을 파악하고 친가에서 쫒겨나와 혼자 살게된 코토네 대신 생계를 위해 분투 중이다.
- 키리사키 코토네(如月 琴音) 16세
재벌인 12본가 중 키리사키 가의 영애. 제멋대로이며 건방진 아가씨로 평판이 자자하였다. 주인공의 영혼이 씌이기 전, 친가에서 쫒겨나 그 충격으로 자살을 시도 하여 죽었으나 주인공이 전생하여 대신 살아가게 된다.
- 사키코(咲子)
키리사키 가의 고용인. 꽤나 오랫동안 고용인으로서 일하여서 높은 직위에 있다. 코토네가 죽기 전의 평판을 잘 알고 있는 인물.
코토네의 변한 모습을 보고 꽤나 당황스러워 한다.
- 키리사키 오토하(如月 音葉)
코토네의 어머니. 코토네의 평판을 잘 알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코토네를 갱생시키기 위해서 친가에서 내보내어 혼자 살게 하였다. 의외로 코토네를 챙겨주려는 마음이 있는데...
2. 상점가 사람들
- 타치바나 타카토(橘 孝人)
상점가 근처에 있는 찻집 아틀리엘(アトリエル)의 점장. 올백 댄디한 스타일이다. 가게의 카운터를 맡고 있다. 딸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딸바보이다.
- 타치바나 사오리(橘 沙織)
찻집 아틀리엘(アトリエル)의 점장인 타카토의 아내. 귀여운 인상과는 다르게 무뚝뚝한 말투가 매력점. 현재 코토네의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정식으로 채용하고 싶어한다. 코토네를 훈계할때에는 주인공조차 무섭다고 할 정도.
- 타치바나 카오리(橘 香織)
타치바나 가족의 딸. 학원 내의 코토네의 평판에 대해 알고 있어 코토네의 채용을 반대하지만... 츤데레인 점이 귀여운 활동력 넘치는 여고생. 학원에서는 육상부이다.
3. 멘션
- 이토 쿄코(伊藤 響子)
코토네가 살게된 고급 멘션을 관리하는 관리자. 젊지만 딸이 있는 미망인.
- 사토 아카네(佐 藤茜)
코토네로 주인공이 전생했을 때 처음 본 간호사. 후에 코토네의 이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. 요리치이기에 코토네에게 식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였다. 잘 챙겨주고 받는 옆집 이웃.
4. 학원
- 콘도(近藤) 선생
젊은 남교사. 코토네가 1학년 때 담임을 맡았다. 코토네의 변한 모습을 보고 의심하지만 아르바이트 허가서를 내준다.
※ 성 씨가 안나온 등장인물이 있습니다만 일본 쪽은 결혼하게 되면 여성이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이 보통이기에 몇몇 등장인물의 성 씨는 일본 쪽 문화를 따라서 작성하였습니다.
또한 인물들의 소개말은 공식이 아닌 역자가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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